'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헤어진 최윤소에 괜찮은 척 "잘 지내는 중"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13일(목) 21:03 최종수정2020년 02월 13일(목) 21:03
설정환 최윤소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헤어진 최윤서에게 애써 괜찮은 척하며 안부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헤어진 뒤에도 서로를 챙기는 봉천동(설정환)과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최근 좋지 않은 건강 상태가 어릴 때 앓았던 심장 질환 때문인 줄 알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 심장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이에 봉천동은 "그런데 왜 요새 잠도 잘 안 오고,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는 거냐. 혹시 심장 말고 다른 데 문제가 생긴 거 아니냐"고 물었다.

담당 의사는 심적인 요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봉천동은 강여원과 그의 딸 보람이를 만났다. 보람이는 봉천동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기를 원했으나 강여원이 선을 그었다.

봉천동은 자신을 그냥 지나치려는 강여원을 붙잡았다. 그는 "지난번에 저한테 잘 지내냐고 물어보지 않았냐. 전 잘 지내고 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잔다.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애써 괜찮은 척했다.

이어 "그러니까 여원 씨도 아프지 말고 잘 지내라"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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