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오늘(14일) 솔로 컴백…독보적 콘셉트·음악·퍼포먼스 다 잡은 완성도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11:39 최종수정2020년 02월 14일(금) 14:37
문별 / 사진=RBW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마마무 문별이 새 미니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으로 컴백한다.

문별은 14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내면의 이중성을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에 빗대어 표현하며, 두 개의 자아가 내면에서 충돌하는 모습을 강렬하고 펀치감 있는 비트로 표현한 힙합 댄스곡이다.

특히 문별의 이름에서 착안한 1인 2얼굴의 콘셉트가 압권으로, 달의 뒷면으로부터 어둠으로 빛을 잠식하는 '몬스터'와 환히 빛나는 별이 돼 그 어둠을 걷어낼 '문스타'의 선명한 대비를 통한 극과 극의 온도차 매력을 드러낸다.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처럼 퍼포먼스 역시 섬세하면서도 한층 강렬하고 파워풀하게 구성해 문별의 중성적인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내면의 선과 악을 분명하게 구분 짓는 문별의 표정 연기가 빛을 발한다. 또한 그간 여자 솔로에서 볼 수 없던 문별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이게 담아내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문별의 자작곡이자 부드러운 음색이 인상적인 '미러(mirror)', 그루비한 사운드로 나 자신을 더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ILJIDO', 내 삶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 문별의 당당함이 돋보이는 '문 무비(MOON MOVIE)', 문별과 펀치의 감성 컬래버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선공개곡 '낯선 날',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제작한 MV의 삽입곡 '눈'까지 총 6곡의 다양한 장르로 풍성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처럼 문별은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에 앞서 문별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무대를 선공개했다.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운 문별은 파워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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