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승준, 3x3 국가대표 농구팀에서 낙마…김민섭 대체 합류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15:54 최종수정2020년 02월 14일(금) 17:58
이승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3x3 남자농구 대표팀에 선발됐던 이승준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FIBA 3x3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2020도쿄올림픽 1차 예선) 및 FIBA 3x3 아시아컵 2020에 출전할 한국남자농구대표팀 선수단을 변경했다"며 "이승준의 부상으로 김민섭이 선수단에 들어왔다"고 발표했다.

한국 남자농구 3x3 대표팀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2020도쿄올림픽 1차 예선에 참가한다. 이어 5월에는 FIBA 3x3 아시아컵 2020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1월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트라이아웃 평가 결과 및 3x3농구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6일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4인과 예비엔트리 2인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엔트리에 합류된 선수는 박민수(가드, 181cm), 김동우(포워드, 191cm), 노승준(포워드, 196cm), 이승준(센터, 203cm)이다. 예비엔트리에는 김민섭(포워드, 193cm), 이동준(포워드, 201cm)이 포함됐다.

그러나 이승준이 부상을 당하면서 대표팀 엔트리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이승준의 빈자리는 예비엔트리에 포함된 슈터 김민섭이 채우게 됐다.

한편 대표팀 선수단은 19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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