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영장 청구…17일 영장실질심사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17:34 최종수정2020년 02월 14일(금) 17:34
아이돌학교 / 사진=Mnet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경찰이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아이돌학교' 제작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4일 검찰이 Mnet 오디션프로그램 '아이돌학교' 김모 CP 등 제작진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다. 다만 구체적인 영장 신청 사유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대한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같은 오디션프로그램인 '아이돌학교' 또한 거론됐고, 경찰은 수사를 확대한 뒤 사실관계를 조사해왔다.

현재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맡았던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등은 지난해 12월 업무방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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