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도전' 여자 축구, 중국과 PO 1차전 3월6일 용인서 개최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19:09 최종수정2020년 02월 14일(금) 19:09
콜린 벨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콜린 벨호의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플레이오프(PO)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한국과 중국의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를 오는 3월6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치르기로 했다"면서 "3월11일 예정된 2차 원정경기 장소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경기에서 미얀마, 베트남을 연달아 꺾고 조 1위로 PO에 진출했다.

아직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한국 여자대표팀은 호주에서 치러진 최종예선 B조에서 조 2위를 차지한 중국와 본선행 티켓을 두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최종 PO를 치르게 됐다.

한국과 중국의 1차전 홈경기는 3월9일 용인시민체육관에서 치른다. 3월11일에 열리는 2차전 원정경기는 중국에서 치러야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중국 내에서 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중국협회와 협의해 PO 2차전 경기 장소를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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