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조경숙에 "네 아들은 30년 전에 죽었어"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20:02 최종수정2020년 02월 14일(금) 20:05
지수원 조경숙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우아한 모녀' 조경숙이 친아들의 존재를 알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조윤경(조경숙)에게 아들과 관련한 진실을 뒤늦게 털어놓는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조윤경에 "조 회장이 태어나자마자 죽은 네 아들하고 다른 산모의 아들하고 바꾸라고 시켰다"고 고백했다.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조윤경은 "내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는 거냐"고 캐물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에 서은하는 "그렇다. 애 죽은 충격에 너까지 잘못될까 봐 네 엄마가 나 이용해서 눈물겨운 모성애를 발휘한 것"이라며 "거짓말 같냐. 그럼 네 친아들 한 번 찾아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네 아들 이미 30년 전에 죽었다. 너만 입 다물면 해준이(김흥수)가 네 친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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