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박원숙 "김창숙, 4천만원 빌려준 고마운 사람"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23:33 최종수정2020년 02월 14일(금) 23:35
박원숙 김창숙 / 사진=MBN 모던 패밀리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모던 패밀리' 박원숙이 김창숙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배우 박원숙과 김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내가 힘들었을 때 김창숙이 4천만원을 빌려준 적이 있다"며 "김창숙은 나한테 고마운 사람이고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창숙은 과거 빚더미에 올랐던 박원숙에 대해 "당시 상황이 안 좋았다. 박원숙한테 안 좋은 일이 몰려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그때가 내가 세무서에서 성실 납세자로 5년 동안 표창장을 받았던 때다. 그러던 시기에 불법 체납자로 세무서에 앉아있는데 만감이 교차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빚을) 10년 동안 갚았다"며 "10년이 조금 못 돼서 다시 8천만원이라는 빚이 늘어났다. 일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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