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트랜스젠더 이주영, 단밤에서 잘라라"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14일(금) 23:54 최종수정2020년 02월 15일(토) 00:27
트렌스젠더 이주영 김다미 박서준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이 트랜스젠더였다. 이를 알게 된 김다미는 박서준에게 그의 해고를 요구했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에서는 마현이(이주영)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이서(김다미), 장근수(김동희), 최승권(류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서, 장근수, 최승권은 한 클럽에서 가발을 착용한 마현이와 마주쳤다. 세 사람과 마주한 마현이는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직 수술은 안 했다. 돈 모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모두가 당황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감지되자 마현이는 "내가 불편해졌나 보네"라며 자리에서 벗어났다.

조이서는 그런 그에게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결국 그는 단밤포차 사장 박새로이(박서준)에게 직원 마현이의 해고를 요구했다.

그는 박새로이에게 "(마현이) 당장 잘라라. 사장님 정 많고 좋은 사람인 거 알겠다. 사장보다 요리를 못하는 주방장이 어디 있냐"며 "요리하는 사람이 트랜스젠더란 걸 알면 손님들이 거북해할 수 있다"고 다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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