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류필립♥미나 "시험관 실패하면 임신 포기할 것" [텔리뷰]

입력2020년 02월 15일(토) 07:01 최종수정2020년 02월 15일(토) 00:34
미나 류필립 / 사진=MBN 모던 패밀리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모던 패밀리' 류필립, 미나 부부가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류필립, 미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나는 시어머니 류금란 씨에게 "임신 준비를 하고 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재작년에 시험관을 했다"며 "첫 시험관이 잘 안 되고 작년에는 다리가 부어서 시험관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류필립은 "엄마한테 말을 안 했지만 정자, 난자 검사를 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와이프한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미나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험관을 할 건데 만약에 이번에도 실패를 하면 그냥 임신을 포기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또 류필립은 "난 진짜 괜찮은데 미나가 자꾸 내 걱정을 한다. 내가 진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미나 역시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열했다. 그는 "내가 70대면 남편은 50대다. 그때 되면 20년 동안 행복했으니까 남편을 새 장가 보내야 하나도 생각했다"며 "남편은 아무 죄 없이 나 때문에 2세 없이 살아야 하니까 그 사실이 너무 미안했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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