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머리로 시즌 5호골 작렬…팀은 무승부

입력2020년 02월 16일(일) 09:11 최종수정2020년 02월 16일(일) 09:19
황의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보르도)가 리그 5호골을 작렬했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16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뮈 아틀랑티크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1(리그앙) 25라운드 디종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승점 1점을 딴 보르도는 최근 무패 행진을 '5'로 늘리며 9승8무8패로 리그 9위에 마크됐다.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을 이용해 헤더골을 터트렸다. 시즌 5호골.

황의조는 지난 6일 1-1 무승부를 기록한 브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헤더골을 터트린 후 두 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황의조는 84분을 뛰고 후반 39분 야신 아들리와 교체됐다.

전반 16분 무니르 슈이아(디종)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끌려간 보르도는 황의조의 골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19분 지미 브리앙(보르도)의 역전골 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를 바꿨다.

그러나 보르도는 후반 27분 슈아이에게 다시 한 번 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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