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오사우루스=우주소녀 다영 "방송 나가면 추자도 난리 나"(복면가왕) [텔리뷰]

입력2020년 02월 16일(일) 19:49 최종수정2020년 02월 16일(일) 19:51
브라키오사우루스 우주소녀 다영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복면가왕' 낭랑18세가 5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가왕 도전에 실패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정체는 우주소녀 다영이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낭랑18세의 121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을 선곡해 가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낭랑18세는 이에 맞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 가왕 방어 무대를 꾸몄다.

대결 결과 낭랑18세가 72표를 얻어 5연승의 쾌거를 이루며 121대 복면가왕으로 결정됐다.

가왕 등극에 실패한 브라미오사우루스의 정체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었다.

다영은 "우주소녀 멤버 중 다섯 번째로 출연했다. 진짜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값진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여한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다영의 고향은 추자도라고. 그는 "제가 데뷔했을 때 추자도는 섬이 들썩거렸다. 지금도 제가 항구에 도착하면 추자도 모든 주민분들이 나오셔서 저를 반겨주신다. 근데 '복면가왕'이 방송되면 아주 난리 날 것"이라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영은 피처링 부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꿈이었다. 다른 가수의 노래에 제 목소리가 얹어지는 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또 저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찾아 달라"고 셀프 홍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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