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작렬' 손흥민, 아스톤빌라전 평점 8.4…양 팀 통틀어 최고점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01:25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01:25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결승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이 최고 평점을 부여받았다.

토트넘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11승7무8패(승점 40점)로 5위가 됐다. 애스턴 빌라는 7승4무15패(승점 25점)로 17위를 유지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맹활약을 펼쳤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절묘한 코너킥으로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동점골에 관여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직접 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은 팀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페널티킥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손흥민은 직접 세컨볼을 따내 기어코 골맛을 봤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천금 같은 결승골을 작렬했다. 상대 수비 실책을 틈 타 드리블 한 후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인 8.4점을 부여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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