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쇼트트랙 6차 월드컵 2관왕…이준서·김지유도 금빛 레이스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10:54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10:54
박지원과 김동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지원이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에 올랐다.

박지원은 1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9초40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남자 1500m에서 우승했던 박지원은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지난주 5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박지원은 두 대회 연속 다관왕에 오르며 오는 3월 한국에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가믈 높였다.

함께 출전한 김동욱은 1분29초528로 은메달을 보탰다.

남자 500m 결승에서는 이준서가 41초0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김지유가 1분32초552를 기록하며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한편 김지유, 이유빈, 노아름, 서휘민이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4분10초772를 기록, 네덜란드(4분10초255), 캐나다(4분10초740)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다겸, 이준서, 박인욱, 박지원이 출전한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실격을 당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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