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토론토 젊은 투수들에게 '노하우' 전수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11:25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11:25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7일(한국시각) 류현진이 팀 내 젊은 투수들에게 커터 그립을 가르쳐줬다고 전했다.

엠엘비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스프링 캠프에서의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지난 14일 첫 불펜 투구에서 33구를 던졌던 류현진은 이날 4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주목할 만한 장면은 그 이후에 있었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이 젊은 투수들과 수다를 떨며 커터 그립을 알려줬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할 당시부터 에이스 역할과 젊은 투수들의 리더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팀의 기대대로 스프링 캠프 때부터 젊은 투수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류현진은 "나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면서 "만약 그들이 다른 팀에 있다면 상황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한팀"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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