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승아 "배우라는 직업에 고민할 때 만난 작품"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16:23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16:24
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승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승아가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제작 지이프로덕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초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말금,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이 함께했다.

이날 김초희 감독은 윤승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김 감독은 "같이 작업한 프로듀서가 윤승아를 추천했다. 마침 그 시기에 윤승아가 내 단편 영화를 봤다. 시나리오를 주고 역할이 마음에 들었는지 흔쾌히 출연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윤승아는 "나 역시 아는 프로듀서 분을 통해 시나리오를 받게 됐다. 그 전에는 감독님의 단편을 봤었는데, 팬이 됐다. 김 감독님의 장편 영화라기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맡은 캐릭터는 배우 역이다. 아무래도 직업이 같기도 하고, 당시 내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생각해서 더 캐릭터가 와닿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강말금)이 소피(윤승아) 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3월 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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