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영민 "장국영 役, 평소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16:31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16:32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영민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영민이 평소 홍콩 배우를 닮았다고 전했다.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제작 지이프로덕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초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말금,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이 함께했다.

이날 김영민은 장국영 귀신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소에 홍콩 배우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유덕화, 장국영, 양조위 등 좋은 배우들이 많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국영이라는 캐릭터를 감독님께서 주셔서 감사하다. 홍금보가 아닌 게 천만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찬실이에게 영향을 끼치는 역할인 만큼 연구를 많이 했다. 유령이지만 유쾌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강말금)이 소피(윤승아) 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3월 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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