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차돌 주꾸미 볶음 맛집, 주문 즉시 버무리는 게 비결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19:09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19:09
차돌 주꾸미 볶음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차돌 주꾸미 볶음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차돌 주꾸미 볶음 맛집을 찾아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는 차돌 주꾸미 볶음으로 사랑받는 곳이 있다. 차돌 주꾸미볶음을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무려 1시간 30분의 시간을 기다릴 정도다. 하루 7시간 영업하지만 한 달 매출은 5700만원에 달한다. 차돌 주꾸미볶음의 주꾸미는 질기지 않고 육즙이 양념과 어우러져 부드럽다.

차돌 주꾸미 볶음은 냉동 주꾸미를 해동하는 게 첫 단계. 물 세척 이후 소금 세척을 하고 다시 3차로 물 세척을 한다. 매루이기 때문에 혹시 모를 냄새,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고소함 더해줄 차돌박이를 가지런히 올려준 뒤 깨끗이 씻은 주꾸미에 채소와 양념을 넣은 후 주물주물 버부린다. 즉석에서 양념해 바로 올려야 주꾸미의 식감과 신선함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양념에는 단호박이 들어간다. 단호박 속 점성이 주꾸미와 어우러지면 깊은 맛을 낸다. 또한 새우, 표고버섯, 황태 등의 천연조미료로 감칠맛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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