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비빔국수 달인 50년 내공, 무 채워넣은 새우젓+매실청+들깨?(생활의달인)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21:56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21:56
비빔국수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진주 비빔국수의 달인이 조명됐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진주 비빔국수의 달인을 찾아갔다.

이날 소개된 진주의 비빔국수 식당은 진주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영업한 지 50년이나 됐을 정도로 축적된 내공을 갖고 있다.

비빔국수 양념은 일반 고추장 소스와는 달리 맵지 않고 고소하며 부드럽다.

비빔국수의 핵심 양념장에는 보리쌀이 사용된다. 보리를 은근하게 불에 끓인 뒤 고춧가루를 섞는다.
태양초의 칼칼한 맛과 보리의 은은한 맛이 섞이게 한다. 이틀 동안 상온에 식힌다.

또 천연 조미료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있다. 솥을 무와 쑥가스로 채운 뒤 직접 담근 새우젓과 매실청, 들깨를 속을 파낸 무에 채워 넣는다.

그 후 맛이 충분히 벤 무를 갈아주면 양념장 준비가 끝난다. 이틀간 삭힌 양념장 베이스에 천연 조미료를 더해준 뒤 사흘 숙성시키면 완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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