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콘서트', 5월 이후로 연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공식]

입력2020년 02월 19일(수) 09:59 최종수정2020년 02월 19일(수) 09:59
정미애 송가인 홍자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측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정을 연기한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관계자와 송가인, 홍자를 비롯한 트롯걸 9명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다는 소식에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며 "5월 이후 멋지게 준비해 무대로 보답하겠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란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곧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부천과 광주, 진주, 창원지역과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관객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 콘서트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측은 "티켓 환불 신청을 받지 않고, 5월 이후로 해당 지역의 콘서트 개최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