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토트넘, 손흥민 그리워하게 될 것"

입력2020년 02월 19일(수) 13:36 최종수정2020년 02월 19일(수) 13:36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몰리자, 일본 매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각) 구단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전반 초반부터 오른팔을 불편해 하는 기색을 보였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토트넘은 수술과 회복까지 약 6-8주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악의 경우 2019-2020시즌 동안 그라운드 위에 있는 손흥민의 모습을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손흥민의 이탈 기간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니치 스포츠도 "이미 에이스 해리 케인이 장기 이탈 중인 상황에서 손흥민의 이탈은 토트넘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손흥민을 잃은 토트넘이 어떤 대응책을 찾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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