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발라드' 문세윤 "봉준호 감독의 극찬, 영광스럽고 꿈같아"

입력2020년 02월 19일(수) 15:48 최종수정2020년 02월 19일(수) 16:01
문세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내 안의 발라드' 문세윤이 봉준호 감독의 극찬에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마두식 PD를 비롯해 방송인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 한혜진이 참석했다.

'내 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대세 예능인 6인의 발라드 앨범 도전기다.

이날 문세윤은 "봉준호 감독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극찬한 사실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리허설 중에 그 기사를 알게 됐다. 저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얘기해 주셔서 영광이었다"고 언급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세윤과 문세윤의 ('기생충' 소감) 패러디 영상을 봤다"며 "두 사람은 참 천재적인 것 같다. 존경한다. 최고의 엔터테이너다"고 극찬한 바 있다.

문세윤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는데 '기생충'이 상을 받을 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웠다"이라며 "그렇기에 제가 호명된 것 자체가 더욱 더 꿈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NS을 통해 자랑하고 싶다"며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제 돈 내더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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