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측, 하정우 프로포폴 남용 의혹에 "상황 지켜보는 중" [공식입장]

입력2020년 02월 19일(수) 15:56 최종수정2020년 02월 19일(수) 15:58
하정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차기작인 영화 '피랍' 측이 입장을 밝혔다.

19일 '피랍'의 배급을 맡은 쇼박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아직 크랭크인까지 기간이 많이 남은 작품이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피랍'은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외교관이 납치되자, 이를 해결하려 했던 사람들의 실화를 다룬다. 하정우는 3월부터 모로코 현지에서 '피랍'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정돼 있다.

앞서 15일 채널A는 "유명배우와 연예기획사 대표가 배우 출신 친동생의 이름으로 프로포폴 차명 투약을 받았다"고 보도했고, 이 과정에서 하정우의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8일 "하정우가 얼굴 부위 피부 흉터를 치료받는 과정에서 피부과 원장의 판단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라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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