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한중 매치 선수단 공개…장재호 출격

입력2020년 02월 19일(수) 16:11 최종수정2020년 02월 19일(수) 16:11
사진=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이 공동 개최하는 신개념 이스포츠 대회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에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이하 워3 리포지드) 한중 매치를 오는 25일 오후 9시 TEN 공식 채널(유튜브, 트위치)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TEN 공식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워3 선수단이 공개됐다. 스토리 콘텐츠에서 워3 유즈맵 대결을 통해 한국팀 주장으로 선정된 조주연(LawLiet)(NE)과 장재호(Moon)(NE), 이형주(Check)(NE)가 출전한다. 반면, 중국팀은 중국 내 최강 오크라고 평가받는 루웨이량(Fly100%)(OC)과 루얀차오(ColorFuL.LYC)(NE), 유지안카이(Yumiko)(HM)가 대표로 출전한다.

첫번째 매치는 조주연 vs 유지안카이의 대결로, 조주연의 나이트 엘프가 유지안카이의 휴먼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번째 매치는 나이트 엘프 전으로 이형주와 루얀차오가 맞붙는다. 대망의 마지막 매치는 워3 황제이자 레전드라 불리는 장재호와 중국의 최강 오크 루웨이량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루웨이량은 "작년에는 장재호에게 졌으나, 이번에는 이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워3 리포지드 한중 매치로,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지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는 총 3라운드 풀매치로 구성되며,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맵은 아마조니아, 고대 군도, 메아리 섬, 숨겨진 언덕, 뒤틀린 초원, 최후의 도피처, 거북이 바위, 북부 군도로 총 8개로, 세트마다 패배한 선수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TEN_워3 리포지드 한중 매치는 총상금 천만원과 함께 우승팀에겐 TEN 전용 긱스타 커스텀 수냉PC가 주어진다.

비하인드 스토리, 대회 준비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TEN의 스토리 콘텐츠 영상을 TEN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대회 생중계는 TEN 공식 트위치(국문/영문), 유튜브(바로가기),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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