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라이프치히전 평점 공개…로 셀소 7.6점·알리 6.2점 [챔피언스리그]

입력2020년 02월 20일(목) 07:10 최종수정2020년 02월 20일(목) 07:1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럽축구통계사이트가 안방에서 패배한 토트넘 선수단에 박한 평가를 내렸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라이프치히에 0-1로 패했다.

안방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한 토트넘은 원정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유리한 고지에 오른 채 홈 2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의 완패였다.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라이프치히의 공세에 휘둘려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 수비 후 역습 전술로 분위기를 바꾸고자 했지만, 이 역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역습의 핵심이었던 손흥민의 빈 자리를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티모 베르너, 패트릭 쉬크, 앙헬리뇨 등의 활약을 앞세워 쉽게 승리를 가져왔다. 토트넘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던 경기였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토트넘에서는 지오바니 로 셀소가 7.6점, 다빈손 산체스가 7.5점으로 유이하게 7점대 평점을 받았다.

반면 페널티킥을 내준 벤 데이비스는 5.8점에 그쳤다. 델레 알리, 제드송 페르난데스도 6.2점에 머물렀다.

라이프치히에서는 피터 굴라시 골키퍼가 8.0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앙헬리뇨가 7.5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결승골의 주인공 베르너는 7.2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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