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28일 미네소타전 시범경기 첫 등판…1-2이닝 소화

입력2020년 02월 22일(토) 09:20 최종수정2020년 02월 22일(토) 09:20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잡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은 22일(한국시각) "류현진이 오는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은 현재 투구 수를 늘려가는 과정에 있다"면서 "어떤 시점이든 목표했던 투구 수를 채운다면 교체할 것이다. 이 시점은 1이닝 또는 2이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팀의 6번째 경기에 등판하는 비교적 늦은 일정이지만, 급할 것은 없다. 사실상 1선발로 나서게 될 류현진은 빠른 등판보다는 컨디션 조절에 힘쓸 계획이다.

스프링캠프 참가 이후 세 차례 불펜 피칭, 한 차례 라이브 피칭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류현진은 23일 라이브 피칭을 한 번 더 한 뒤 실전 마운드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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