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더블보기' 임성재, WGC 멕시코 챔피언십 3R 공동 30위

입력2020년 02월 23일(일) 11:36 최종수정2020년 02월 23일(일) 11:36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3라운드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5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솎아내며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3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3번 홀에서 먼 거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했던 임성재는 5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맞바꿨다. 이후 7,11,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 줄이기에 열을 올리는 듯했지만, 17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한순간에 두 타를 잃었다.

단독선두에는 이날 무려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미국의 저스틴 토마스가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메킬로이(북아일랜드)는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에 마크됐다.

안병훈은 3오버파 216타로 공동 52위, 강성훈은 11오버파 224타로 공동 68위에 그쳤다. 이태희는 12오버파 225타로 72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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