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노린다' 배상문,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R서 6타 줄여

입력2020년 02월 23일(일) 14:37 최종수정2020년 02월 23일(일) 14:37
배상문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 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배상문은 2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배상문은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벤 마틴(미국)등이 속한 공동 7위 그룹과 단 2타 차. 4라운드 성적에 따라 톱10 진입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배상문은 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4,5,7번 홀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후반에도 무려 4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6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같은 대회에 나선 이경훈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빅터 호블란(노르웨이)이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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