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강승제 "이혼 후, 삼 형제 양육 책임져야겠다 생각"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08:21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08:21
인간극장 / 사진=KBS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에서 강승제 씨가 이혼 후 양육권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제1부로 꾸며져 혼자서 삼 형제를 키우고 있는 아빠 강승제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제 씨는 이혼하고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지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이혼을 하고 왜 이렇게까지 앞만 보면서 달려왔는지에 대해 생각해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들 때문에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달려왔더라. 그리고 제가 결혼 생활을 힘들게 시작한 경우여서 혼자서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은 저의 원동력이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양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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