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닷컴 "류현진 영입한 토론토, 좋은 오프시즌 보내"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09:20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09:20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이 가세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팀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3일(한국시각) 생각보다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5개 팀을 선정했다. 류현진이 소속된 토론토는 리스트 중 첫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엠엘비닷컴은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어린 야수들뿐만 아니라, 베테랑 선발투수들이 합류한 채 2020시즌의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또 "토론토는 매우 좋은, 또한 매우 저평가된 오프시즌을 보냈다. 류현진, 체이스 앤더슨, 태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 등 4명의 베테랑 선발투수를 영입했으며, 맷 슈메이커의 복귀도 기대된다"면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은 매우 치열해졌다. 토론토가 레이스에 참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엘비닷컴은 토론토 외에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팀으로 꼽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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