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김구라, 나쁜 남자 No…실제론 젠틀한 사람"(정희)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13:54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13:57
박미선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박미선이 방송인 김구라를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로 꾸며져 코미디언 박미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결혼 전 남자로부터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냐"는 질문에 "남자의 언어법을 꼭 확인하라"고 답변했다.

이어 "그 사람의 속을 보려면 어떤 말과 단어를 쓰는지 화법을 확인해야 한다"며 "나한테 던지는 말이 따뜻한지를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무뚝뚝하더라도 상대에게 던지는 화법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곧 그는 '나쁜 남자'의 상징 김구라를 언급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김구라는 나쁜 남자는 아니다. 실제로 만나면 젠틀하다"며 "뒷말 없고 피해를 주지 않는다. 앞에서 뭐라고 할지언정 뒤에서 뭐라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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