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데뷔 18년 만에 '인기가요' 1위…강균성 "방송 출연도 안 했는데 감격"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13:56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13:56
노을 / 사진=씨제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노을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의 싱글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가 23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 11월 해당 곡이 발매된 후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롱런을 이어나가고 있어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물론 오랫동안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지켰다.

또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중파 3사 음악프로그램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강균성은 SNS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인기가요’ 첫 공중파 1위. 방송 출연 한번 없었는데 너무 벅차고 감격스럽다. 팬분들을 비롯해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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