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코로나 19 확산으로 일부 대회 연기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14:19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14:19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테니스협회(이하 KT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오는 3월7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10, 12, 14, 16, 18세부)'의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또한 3월21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ITF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는 개막일이 5월17일로 미뤄졌다.

지난 21일과 22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2020년 김천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는 이미 연기됐으며, 총 6개의 생활체육 대회 역시 취소 또는 연기됐다.

4월18일부터 경북 문경에서 개최 예정인 '제6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테니스대회'는 일정 변경을 검토 중이며, 최종 개최 여부는 3월 초 결정될 예정이다.

KTA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19 확산 추이를 살피며 발 빠르게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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