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우릴 행복하게 만드는 것 '아미', 2020년 가장 집중하고 싶은 대상"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14:32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14:47
방탄소년단 / 사진=방탄소년단 글로벌 기자간담회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전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과 2020년 가장 집중하고 싶은 것을 밝혔다.

정국은 "전 이 두 질문을 한 답변으로 통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여러분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저희가 지금까지 겪었던 값진 순간들이나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들 모두 아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팬들이 있었기에 7년의 방탄소년단이 있다는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또한 저희가 2020년의 시작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멋진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 영광적인 순간들 역시 아미분들이 만들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국은 팬들에게 하루빨리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4월에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아미 여러분들께 열심히 녹음하고 작업한 곡을 라이브로 들려드리고 싶다. 아미 여러분들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은 지난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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