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7년간 함께한 멤버들, 다툴 때 가장 고통스러워"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15:00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15:00
방탄소년단 정국 제이홉 슈가 / 사진=방탄소년단 글로벌 기자간담회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고통스러웠던 순간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과 고통스러웠던 순간을 돌이켰다.

먼저 슈가는 "가장 빛나는 순간은 지금인 것 같다. 어제도 1년 전도 아니고 현재다. 아무래도 저희가 계단식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현재'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이런 답을 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저희는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와 함께할 때 가장 빛난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고통스러웠던 순간을 언급했다. 그는 "7명이 함께 7년 동안 함께 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다툼도 하고, 그에 대한 해결을 하기도 했다. 그런 과정들이 좋기도 하지만 고통스러웠다. 너무나 잘 맞는 7명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고통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의견이 맞았을 때가 좋고,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다. 만약 그런 게 없다는 것도 고통의 순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슈가는 "전 시차 적응할 때마다 고통의 순간이다. 아직까지도 항상 힘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은 지난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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