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로이킴 비하인드 공개 "낚시 단톡방 멤버, 수사만으로 이미지 타격"

입력2020년 02월 25일(화) 00:48 최종수정2020년 02월 25일(화) 00:51
로이킴 /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조사받은 로이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논란으로 사라진 연예인들의 뒷이야기를'을 다뤘다.

미투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스타로 로이킴의 근황이 언급됐다. 과거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된 로이킴. 지난해 4월, 로이킴은 미국에서 귀국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 이후 로이킴은 정준영, 최종훈 등처럼 따로 재판을 받지 않았다. 또한 문제의 단톡방 멤버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는 "(로이킴이) '낚시 관련' 단톡방 멤버였다. 그 시기에 특정 연예인의 음란물 합성 사진이 유포된 적 있다. 로이킴 씨가 그 블로그 사진을 캡처해서, 이거 그분 아니고 합성 사진이라고 얘기한 게 어쨌든 일반 음란물 유포로 비춰져 혐의로 적용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현 기자는 "로이킴 씨는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로이킴 씨가 처벌을 받지는 않았지만 수사 대상이 됐다는 것 자체만으로 하루 아침에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런 비하인드 부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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