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쓰쓰고는 솔로포

입력2020년 02월 25일(화) 08:49 최종수정2020년 02월 25일(화) 09:09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은 이날 첫 안타로 시범경기 타율 0.250(4타수 1안타)을 마크했다.

최지만은 1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보스턴 선발투수 태너 후크를 상대로 4구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완투수 제프리 스프링스의 5구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작렬했다. 후속 타자 헌터 렌프로에가 병살타를 때려 득점에는 실패했다.

시범경기 첫 안타를 터뜨린 최지만은 6회초 수비에서 트리스탄 그레이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탬파베이는 보스턴과 공방전 끝에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시범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탬파베이의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솔로홈런을 뽑아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