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영진 "코미디언 힘든 상황, 근근이 생활"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1:40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1:40
박영진 에바 / 사진=KBS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쇼' 박영진이 코미디언의 힘든 상황을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에대박'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박영진,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중학생 아들이 개그맨이나 유튜버가 꿈이라고 한다"며 "롤 모델이 박영진"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영진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재능이 있었다. 친구들도 잘 웃기고 다녔다"며 "그런데도 친구들이 제가 개그맨 된 걸 못 믿었다. 부모님도 반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코미디언은 지금 힘든 상황"이라며 "프로그램도 많이 없고, 유능한 후배들도 전향을 하는 시기다. 저도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바는 "뭐든 직접 해봐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알 수 있다"며 경험해볼 것을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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