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검사 이기찬과 회동→김혜수에 반격 시동 [TV스포]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1:42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1:43
하이에나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하이에나' 주지훈이 반격을 준비한다.

26일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 측은 윤희재(주지훈)와 검사 권용운(이기찬)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권용운 검사는 앞서 윤희재와 민정 수석의 화이트 스캔들 사건으로 법정에서 만났던 인물로, 당시 윤희재에게 참패한 바 있다.

이에 윤희재가 직접 권용운의 검사실을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윤희재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그가 건넨 서류를 심각한 눈으로 검토하는 권용운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엘리트의 길만 걸어오던 윤희재는 정금자(김혜수)에 의해 난생 처음으로 굴욕을 맛봤다. 누구나 이길 거라 생각했던 소송에서 패배하며 송&김 내의 신뢰를 상실했으며, 최대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이슘그룹의 하찬호(지현준) 대표를 잃었다.

그러나 윤희재는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하찬호의 내연녀 서정화(이주연)을 빼돌리며 하찬호와 그의 변호인 정금자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대한민국 최대 로펌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다운 한 방이었다. 이런 윤희재가 권용운과 손잡고 준비한 카드는 무엇일지, 윤희재의 이번 공격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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