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母, 피트니스 회원권 환불한 남편에 분노 [TV스포]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4:15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4:15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김승현의 어머니가 분노해 두 아들이 화 풀어주기에 나섰다.

26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김승현 부자의 기상천외한 합동작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을 외롭게 내버려 두고 혼자서만 운동하는 어머니에게 서운했던 아버지는 일방적으로 피트니스 회원권을 환불했다. 이에 단단히 화가 난 어머니는 결국 살림 파업을 선언하고 자리에 드러누워 버렸다.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둘째 승환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족발로 어머니의 환심을 사려했지만 단단히 화가 난 어머니는 오히려 문까지 굳게 걸어 잠그는 등 역효과만 낳았다.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 아버지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큰 아들 김승현을 긴급 소환해 기상천외한 화해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식간에 녹아버린 미소를 보였다. 김승현 부자의 마법이 과연 무엇이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승현 가족의 좌충우돌 화해 대작전은 이날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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