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원년 멤버 박재범, 정규 편성에 합류 못한 이유 [TV스포]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4:15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4:16
맛남의 광장 박재범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맛남의 광장' 원년 멤버인 가수 박재범이 돌아온다.

27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전 녹화에서 '맛남의 광장'이 향한 일곱 번째 지역은 경상남도 남해군이었다. 이번 주인공은 남해의 해풍을 맞고 자란 극강의 단맛 시금치와 살이 꽉 들어찬 제철 홍합이었다. 또한 이날은 지금까지 휴게소에서 열린 장사와는 다르게 다르게 폐교를 개조한 복합 문화 시설 동창선 다누리 플랫폼에서 농어민을 초대해 미식회를 개최했다.

미식회를 위해 특별한 게스트가 방문했다. 지난 추석 특집에서 원조 농산물 홍보대사로 맹활약했던 원년 멤버 박재범이 일손을 도우러 출격한 것. 멤버들은 오랜만에 '맛남의 광장'을 찾은 박재범을 보자마자 환호하며 그를 기쁘게 맞이했다.

그러나 환영도 잠시 멤버들은 박재범이 정규 편성 이후 프로그램 하차를 하게 된 진위를 시시때때로 따져 묻기 시작했다. 박재범은 멤버들의 등쌀에 못 이겨 드디어 입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남해에 도착한 백종원은 멤버들을 위해 시금치를 이용한 태국식 덮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재범은 백종원의 요리를 맛본 후 "이것 때문에 돌아왔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3주 연속 정식 메뉴 등극에 성공해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양세형은 시금치를 이용한 비장의 요리를 선보였다. 박재범은 어깨춤까지 추며 세형의 요리 과정을 응원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양세형의 시금치 요리가 완성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심지어 시식을 거부하기까지 했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양세형의 요리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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