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베를린 국제영화제 현장서 만난 '사낭의 시간' [TV스포]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4:48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4:48
사냥의 시간 / 사진=SBS 한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한밤' 베를릴 국제 영화제 현지에서 '사냥의 시간' 배우들이 등장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현지에서 영화 '사냥의 시간'의 주인공들을 만난다.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만나 화제가 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영화 최초로 공식 초청돼 새로운 역사를 장식했다.

베를린에서 공식 첫 상영을 하게 된 '사냥의 시간'은 상영관이었던 프리드리히슈타트 팔라스트 극장 1600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면서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밤'은 베를린 현지에서 '사냥의 시간'의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이제훈을 만나,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분이 어떠했는지 물어봤다. 배우 이제훈은 "정말 꿈만 같았고, 영화를 찍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사냥의 시간'의 또 다른 주역인 최우식은 차기작 촬영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곳에 오지 못해 아쉬울 최우식에게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배우 박정민은 알 수 없는(?) 독일어 솜씨를 뽐내며 영상편지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베를린 영화제 내내 '핵인싸'다운 면모를 뽐냈다. 공식 기자간담회 포토콜 자리에서 배우 안재홍과 박정민은 격렬한 포즈 대결을 펼쳐 현지 취재진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했다. 또한, 레드카펫 현장에서는 '한밤'만을 위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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