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X임주환, 멱살잡이 현장 포착…살벌한 눈빛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5:14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5:15
옥택연 임주환 / 사진=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더 게임' 옥택연과 임주환의 멱살잡이 현장이 포착됐다.

26일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 측은 옥택연과 임주환의 극으로 치달은 대치상황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19, 20회에서는 지금까지 제대로 드러난 적 없었던 서준영(이연희)을 향한 구도경(임주환)의 진심이 공개됐다. 그리고 그의 마음을 알아차린 김태평(옥택연)은 구도경과 자신,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이들의 비극적 운명을 또 다시 예감했다.

특히 서준영의 집 앞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 두 남자는 서로를 향해 날 선 경고를 날렸다. 김태평은 "확신이 필요했어. 널 죽여야 되는 이유, 내가 죽어야 하는 이유"라고 말하며 또 한 번의 충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향해 죽일듯이 달려든 옥택연과 임주환의 정면 대립 현장이 담겼다. 그 중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는 두 남자의 살벌한 눈빛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팽팽하게 주고 받는 눈빛만으로도 두 남자의 양보 없는 치열한 대결을 예감케 하고 있기 때문.

또 다른 스틸에서는 서로의 멱살을 잡고 있는 옥택연과 임주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금방이라도 주먹을 날릴 것 같은 두 남자의 기세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어 극으로 치달은 이들의 대립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게임' 제작진은 "서준영을 사이에 두고 서로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김태평과 구도경의 감정이 극에 달하게 되는 장면이다. 서로를 향한 분노를 제대로 표출하게 된 두 남자의 대립으로 인해 또 다른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더욱 쫄깃하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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