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기술 뛰어난 기성용, 구보에게 큰 도움될 것"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6:57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6:57
사진=마요르카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일본 매체가 기성용과 구보 다케후사(구보)가 마요르카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것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요르카는 25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기성용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6월30일까지다.

최근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은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게 됐다. 미국 MLS, 카타르 리그 등에서 기성용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기성용은 스페인 라 리가 소속의 마요르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21일 스페인으로 출국한 기성용은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마요르카 입단을 확정 지었다.

기성용의 마요르카 입단에 일본 매체도 이를 반겼다. 바로 자국의 '축구 기대주'로 불리는 구보가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는 "기술이 뛰어난 미드필더 기성용은 그동안 교감할 선수가 없었던 구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성용과 구보의 만남을 기대했다.

기성용도 구보에 대해 한마디 했다. 그는 입단 인터뷰에서 "구보는 매우 재능 는 선수"라면서 "우리가 팀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라고, 많은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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