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려' JLPGA 투어 "몸상태 좋지 않으면 출전 말아달라"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7:03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7:03
사진=JLPGA 투어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6일 "JLPGA 투어가 개막전을 앞두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는 대회 참가를 자중해달라'고 통지했다"고 보도했다.

JLPGA 투어는 오는 3월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에서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2020시즌 개막전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대회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미 J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고 결정했다. 이후에도 코로나19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번에는 선수들에게도 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대회 참가를 자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아시아 지역에서 예정된 대회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취소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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