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최 예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코로나19로 잠정연기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17:12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17:12
최민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는 3월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연기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26일 "2020 KB금융 세계 쇼트트랙선수권대회를 잠정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무대인 만큼, 쇼트트랙 팬들의 기대가 컸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대회의 안전한 개최가 어려워졌다. 결국 시민과 선수단 안전을 위해 잠정적으로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제빙상연맹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대회관련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역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잠정연기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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