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예비신부 전수민, 첫눈에 반해…별명 '방청객'"(한밤)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26일(수) 21:16 최종수정2020년 02월 26일(수) 21:16
김경진 전수민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한밤' 김경진이 첫눈에 반한 예비신부 전수민의 별명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모델 전수민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코미디언 김경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김경진은 "곧 새신랑이 될 김경진이다"라고 소개하며 예비신랑의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을 정말 못 할 줄 알았는데 하다 보니까 짚신도 짝이 있더라"라고 소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예비신부는 13년 차 모델 전수민이다. 김경진은 "생일파티에 얼굴 보일 겸 갔는데, 매력적인 친구가 춤을 추고 있더라"라며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인터뷰 중간중간 예비신부에 대한 자랑을 이어나가 훈훈함을 안겼다.

김경진은 예비신부의 별명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전수민이) 제가 아무것도 안 했는데 계속 웃어준다. 그래서 제가 그 친구 별명을 방청객이라고 정해줬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1년 6개월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그는 "전수민에게 진심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금 모아놓은 돈도 없지만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계획을 거짓 없이 허심탄회하게 말했더니 여자친구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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