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재윤 "히트작 많은 비결? 들어오는 대로 하는 것뿐"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27일(목) 00:11 최종수정2020년 02월 27일(목) 00:11
조재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조재윤이 히트작 출연 비결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극 '아트'로 뭉친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재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이진혁이 함께했다.

이날 MC 안영미는 "조재윤 씨는 '기황후' '태양의 후예' '스카이 캐슬' 등 히트작이 많다"며 "작품 고르는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조재윤은 "전 그냥 들어오는 대로 전부 한다. 대본을 보고 선택한 적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같이 하실래요'라고 하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했던 작품들이 운 좋게 히트작이 된 것"이라는 겸손한 답을 덧붙였다.

이에 김수로는 "좋은 감독들이 조재윤 배우를 좋아해서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재윤은 캐릭터에 빙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고. 그는 "생긴 것 때문에 악역을 많이 했다"며 "연기를 배운 적이 없어서 직접 체험하려는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예를 들어 건달 역할이면 소개를 받아 실제 건달과 같이 생활을 해봤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역이 '에덴의 동쪽'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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