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4월 초 복귀 전망…회복 속도 빨라

입력2020년 02월 27일(목) 13:32 최종수정2020년 02월 27일(목) 14:05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조기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27일(한국시각) "케인은 4월 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달 2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8분 슈팅을 시도하다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진행한 케인은 2019-20시즌 막바지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수술 이후 따뜻한 카리브해 지역에서 재활을 펼친 케인은 엄청난 회복 속도를 나타내며 4월 초 복귀를 내다보고 있다. 케인에 이어 손흥민을 잃으며 득점력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매체는 "케인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이후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며 "북런던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4월 중순까지는 훈련에 복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다시 뛰지 못할 것이라며 비관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케인의 회복은 예상보다 잘 진행 중이고 그는 6주 안에 복귀할 것"이라며 "만약 그가 3월 A매치 기간 이후 건강한다면 마지막 7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FA컵 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3월1일 울버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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