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라이크] 배구 무관중 경기 3일째 경기장 분위기 '허전'

입력2020년 02월 27일(목) 13:42 최종수정2020년 02월 27일(목) 13:52
23일 장충체육관 현대건설-GS칼텍스의 경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상 우려에도

포기 할 수 없었던 경기

마스크로 호흡이 불편하지만 뜨거웠던 응원

25일 수원실내체육관 한국전력-삼성화재의 경기.

텅빈 관중석

허전한 경기장

무관중 빈자리에는 배구 관계자들만

수원실내체육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한 곳에 입구만 열렸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

조용한 경기장


텅빈 관중석에 인사하는 선수들

26일 수원실내체육관, 흥국생명-현대건설의 경기.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여자부 경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이 우려돼 25일부터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5일부터 상황 호전 시까지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배구 연맹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부의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리그 운영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그 결과 리그운영의 연속성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장소변경을 검토했던 김천 연고 한국도로공사의 홈경기도 김천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가 됐다.

연맹은 무관중 경기 시에도 선수, 운영 요원 등 관계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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