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1급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잠정 연기

입력2020년 02월 28일(금) 11:23 최종수정2020년 02월 28일(금) 11:23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오는 4월4일 예정인 2020년도 1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3월2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는 취소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최근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 해달라는 관계부처의 권고 등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내려진 결정이다.

시험이 잠정 연기됨에 따라 원서 접수 및 검정료 납부 등의 일정도 잠정 연기되며, 공단은 향후 코로나 19의 상황을 고려하여 필기시험 일정을 재조정하여 공지할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체육지도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수험생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깊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관련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실시를 위해다각적인 대응방안 수립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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